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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속보] 한은, 기준금리 13회 연속 동결… 올해 성장률 2.4%로 하향
  • 후오비, 가상화폐 기반 상장지수펀드(ETF) HB10 선보여
  • 정규직 월 380만원 벌 때 비정규직은 205만원…역대급 격차 이유는
  • 위안화 0.02% 절하 고시…6.3742위안(1보)
  • 제12회 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
  • 미 주간 실업보험청구 20만7천명…월가 예상 상회
    • 美빅테크 업계, 反독점 규제완화 기대감
      wondergirls_new 2024-11-15 21:37
    • ELS 여파에 상반기 국내銀 순익 11% 감소
      endgame 2024-11-15 21:20
    • 14세 소녀 성폭행하다 급사…"천벌 받았나" 42세 인도男 사인 깜짝
      nell 2024-11-15 21:09
    • "구로역 인명사고 발생 5시간 뒤에나 작업중지 명령"
      peacestarcup 2024-11-15 21:08
    • 위기의 삼성금융계열사
      uc 2024-11-15 21:06
    • 中 12월 신규 주택가격 전월比 0.35%↑…상승세 지속
      7corps 2024-11-15 21:05
    • 페이스북, 화웨이 폰에 자사 앱 사전 설치 중단
      qwer_fan 2024-11-15 20:51
    • 거시경제금융안정보고
      nokanto 2024-11-15 20:43
    • 트럼프 "멕시코와 협상 타결…관세 무기한 보류"
      ckansr 2024-11-15 20:37
    • “사우디도, OPEC도 아니다” 국제유가 떨군 제3의 기름손
      bbbyrc 2024-11-15 20:27
    • 명태균 변호인 “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”
      maltese 2024-11-15 20:18
    • 국회·정당·정책
      sinsa 2024-11-15 20:13
    • 5원희룡 "명태균이 청와대 이전 결정? 거론할 가치도 없어"
      newhaerin 2024-11-15 20:06
    • 후오비 코리아, 국내 주요 가상화폐 커뮤니티와 콘텐츠 제휴
      keywordboa 2024-11-15 19:55
    • 인요한 혁신위, 말만 “전권 부여”로 끝나선 안 된다
      adevotedpriest 2024-11-15 19:54
    • 김서준 해시드 대표 등 한국블록체인협회 이사진으로 선임
      ecig 2024-11-15 19:52
    • 누가 한약방 가요?…쌍화탕 팔아 월 1200만원씩 버는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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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"정부는 영원히 피만 빨린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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